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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 65

영장류는 몸이 편하면 악해지나?

악의적인 인간은 무시하는 게 답일까? 개인적으로 악의적인 상사는 무시하는 게 답이라 생각한다. 직장을 벗어나면 남이다. 그렇기에 무시하는 게 최고다. 어차피 영향력 미치는 것은 해당 직장과 연관 된 사람들과 관계다. 군에서 벗어나서 현재 업종에서 종사하며 일하고 있지만 직장과 직군은 너무 좁고 좁은 우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해당 직장을 벗어나면 얽히고 싶지 않다고 마음만 먹으면 얽힐 수 없는 세계다. 그렇기에 악의적인 인간은 퇴근 후 무시하면 좋다. 그게 나를 지키는 방법이다. 다만 직장을 계속 다녀야 하는 상황일 땐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도록 노력하자. 아니라면 강한 적의를 갖고 부서를 벗어나고자 노력하는 게 좋겠다. 직장 동료도 마찬가지로 악의적인 인간이라면 무시하는게 좋다. 일적으로도 얽혀들지 ..

치매예방, 염증수치를 줄일 수 있는 생활습관 5가지

염증수치가 높으면 생길 수 있는 문제 염증수치가 높아지면 면역체계가 무너지게 되고, 다양한 건강문제를 야기시킨다. 보통은 감기에 쉽게 걸리게 되고, 다래끼나 뾰루지 같은 게 발생하게 된다. 좀 더 악화되면 몸이 피로해지고 내부 장기에 염증이 생기면서 기능이 저하되게 된다. 이런 현상이 점점 누적되면 종양이 생기고 결국 외부의 도움 없이는 몸이 회복되지 못하는 경우까지 나아가게 된다. 그런 이유로 염증관리를 철저하게 하면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면 좋겠다. 염증을 줄이게 되면 여러 가지 질병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래서 손쉽게 지킬 수 있는 생활습관을 소개하고자 한다. 첫째, 균형 잡힌 식단유지하기 채소, 과일, 견과류, 곡물, 단백질 등 다양한 영양소를 포함한 식단을 유지해야 한다. 여기에는 항산화에 ..

지친 현대인을 위한 뇌 휴식 3가지

뇌를 휴식하기 위한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고, 충분히 휴식할 수 있게 도와주기만 하면 일을 하면서 겪은 문제들이 많이 해소될 가능성이 있다. 일단 뇌의 특징을 살펴보면 간단하다. 혈액순환이 잘 되어야 하고, 스트레스에 취약하다. 즉, 혈액순환이 잘되려면 극심한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혈류량을 머리에 전달하는 게 관건이다. 하루에 10분씩 총 3가지를 수행하다 보면 우리는 뇌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첫째, 산책 조금은 빠른 걸음으로 움직이면 뇌에 혈류가 올라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때 바른 자세로 목을 반듯하게 세우면서 걸어야 하는 게 산책의 핵심이다. 둘째, 똑바로 앉아있기 목을 바르게 세우는 자세를 통해 혈액순환을 높일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뇌로 흘러가는 혈류가 조금은 ..

휴식을 취하는 이유와 3가지 유형별 생활팁

어떤 일을 시작하면 항상 우리는 끝나고 난 뒤 개인의 휴식 계획은 작성하지 않는다. 일이 시작되기 전 강력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고, 벗아웃을 예방할 수 있지만 우리는 그런 환경을 낯설어한다. 나만 하더라도 프로젝트 시작도 전에 놀러 갈 궁리 또는 쉴 궁리만 한다고 구박받았던 기억이 있다. 우리는 생물이고,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육체적, 정신적 휴식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건 개인마다 한계치가 다르다. 개인의 성장은 항상 상대적이기에 늘 자신을 기준으로 목표설정과 회복계획을 갖춰야 한다. 잘 성장하고, 잘 쉬기 위한 개인 기준 만들기 첫 번째로 체력의 한계를 가시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최근 1년을 기준으로 내 업무체력이 얼마나 되는지 짚어야 하는데, 측정지표가 마땅치 않을 경우, 운동측량으로 만들면..

단호하게 변할 수 있는 권리

우리는 스스로 삶을 구제해 갈 수 있다. 아무리 현실이 지옥 같고 나를 무가치하게 만드는 외부 요소에서도 살아있으면 빛을 볼 수 있다. 남들이 다 하는 취직, 결혼 등 평범한 삶을 살지 않아서.. 조금은 다른 길을 개척하면서 쓰러지고 힘들어하더라도 살아만 있고, 끊임없이 이어나가면 빛을 볼 수 있다. 우리는 지금 그런 사회에서 살고 있다. 나를 알릴 수 있는 매체를 스스로 만들 수 있고, 또 쉽게 도움받을 수 있는 환경이다. 우리는 단지 그 사실을 배우지 못해 모르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관심을 기울이면서 내가 모르는 부분을 채워갈수록 상황은 점점 나아지게 된다. 지금의 시대는 내가 관심 있고, 즐거워하는 것을 성실하게 기록하고 보여주면 지지자가 나타나는 멋진 세상이다. 그러니 우리는 단호하게 스스로 ..

미라클 모닝을 할 때 마음가짐과 성공 방법

미라클 모닝 실패와 스트레스 무언가 하려고 마음먹었지만 잘 안된다고 속상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내가 그랬다. 처음에 무턱대고 6시에 일어난다고 저녁에 알람 설정하고 딱 잤는데 다음날 알람을 그냥 끄고 잠을 잔다. 대부분 이렇게 미라클 모닝을 실패하고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엄격하게 내 의사와 바램을 분리해서 살펴봐야 한다. 진심으로 하고싶은 일과 의무 프로의식을 갖춘 사람은 업무 기한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실수 없이 하려고 계획도 세우면서 좋든 싫든 업무를 마무리할 것이다. 이것은 의무에 해당되는 것으로 하지 않으면 나에게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는 행동이기에 어떻게 해서든 해내게 된다. 좋아하는 것은 시도때도 없이 생각나고, 그것을 하기 위해 피곤해도 해당 시간이 되면 수행하거..

미친것 같은 상사로 상처받을 때 셀프힐링 방법 3가지

가끔씩 드라마에서 보면 자기 화를 못 이겨 어처구니없는 일로 지랄을 떠는 상사가 있다. 내게도 그런 상사들이 있었고, 그런 사람 때문에 직장을 옮겨볼까 하고 20대까지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그랬다. 그리고 현재 남들이 부러워 하는 공기업에 다녀도 이런 상사들이 항상 있었고, 나는 나름대로 마음치유를 하는 방법을 찾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나만의 취미를 만드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취미와 집단속에서 오직 해당하는 부분만 생각하면 되기에 몰두하다 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상처도 아물게 된다. 다만 지랄 같은 상사를 매일 마주하면서 속이 부글부글 끓지만 퇴근을 바라볼 수 있다는 점에서 희망적이다. 또한 이 취미를 기반으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기에 취미 만들기는 무조건 추천한다. 두 번째 방법은 걷기다...

임신 초기 측정하는 방법과 초기에 예비 아빠의 역할

임신 초기 기준은 월경주기의 첫날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마지막 월경 주기의 첫날부터 12주까지를 임신 초기로 볼 수 있다. 초기가 가장 중요한 시기로 사람의 모든 기관이 생성되는 시기라고 보면 된다. 임신 초기 산모의 변화 1~4주 차 - 월경이 지연된 것을 제외하고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다. - 임신 호르몬의 변화로 불안감, 소화불량, 피로감 등 증상을 경험할 수 있다. 5~9주 차 - 멀미, 구역질, 구토 등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 소화불량, 변비, 불면증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10~12주 차 - 멀미, 구역질, 구토감 등 점차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이 시기에는 점차 안정적인 시기로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임신 초기에 하면 좋은 행동 3가지 첫째, 규칙적인 운동 식사..

임산부가 섭취하면 좋은 비타민 정리

임신중에 섭취하면 좋은 비타민이 있고, 적정용량이 있다. 이 부분을 지켜서 섭취하면 태아와 산모 둘다 영향에 좋을 것으로 생각하여 이렇게 글을 작성한다. 임신 중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임산부는 비타민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과도한 섭취는 유해할 수 있으므로 적정 용량을 준수해야 한다. 아래 표는 임신 주기별로 권장되는 비타민과 용량, 그리고 해당 이유를 설명한 것이다. 임신 주기 비타민 용량 설명 임신 초기 엽산 400 ~ 800 마이크로그램 태아의 신경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준다. 뇌척수관 결손 등의 출생 결함을 예방 가능성이 있다. 비타민 D 600 ~ 800 IU 칼슘 흡수를 촉진하여 태아의 뼈 발달을 도와준다. 임신 중기 철분 27 밀리그램 태아 적혈구 생성에 필..

사이드잡으로 월급만큼 돈버는 법

사이드잡으로 월급만큼 돈버는법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의 달콤함도 잠시, 통장을 스쳐간 돈은 썰물처럼 빠져나간다. 우리에게는 월급 + α 의 삶이 필요하고, 지속적 부가소득을 위한 ‘파이프라인’ 구축이 시급하다. 사이드잡, 파이프라인, 월급 이외의 수입을 만들고 싶었던 평범한 직장인 A, 빚 없이 퇴사를 하고 싶었던 15년차 ‘멋진 나사’ A는 어떻게 돈 버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했을까? 직장을 다니면서 퇴사 이후를 준비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정말 많은 분야의 다양한 수업을 들으며 심지어 1년 만에 공인중개사 자격증까지 땄건만, 놀랍게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런 뻘짓들은 당장에 돈이 되지는 않았지만 다 나름의 의미를 가진 채 ‘특별한 스토리’로 쌓여갔고, 사이드잡의 기반이 되어주었다. 스토리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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