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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식단과 체중 19

임신 초기 측정하는 방법과 초기에 예비 아빠의 역할

임신 초기 기준은 월경주기의 첫날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마지막 월경 주기의 첫날부터 12주까지를 임신 초기로 볼 수 있다. 초기가 가장 중요한 시기로 사람의 모든 기관이 생성되는 시기라고 보면 된다. 임신 초기 산모의 변화 1~4주 차 - 월경이 지연된 것을 제외하고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다. - 임신 호르몬의 변화로 불안감, 소화불량, 피로감 등 증상을 경험할 수 있다. 5~9주 차 - 멀미, 구역질, 구토 등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 소화불량, 변비, 불면증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10~12주 차 - 멀미, 구역질, 구토감 등 점차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이 시기에는 점차 안정적인 시기로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임신 초기에 하면 좋은 행동 3가지 첫째, 규칙적인 운동 식사..

임산부가 섭취하면 좋은 비타민 정리

임신중에 섭취하면 좋은 비타민이 있고, 적정용량이 있다. 이 부분을 지켜서 섭취하면 태아와 산모 둘다 영향에 좋을 것으로 생각하여 이렇게 글을 작성한다. 임신 중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임산부는 비타민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과도한 섭취는 유해할 수 있으므로 적정 용량을 준수해야 한다. 아래 표는 임신 주기별로 권장되는 비타민과 용량, 그리고 해당 이유를 설명한 것이다. 임신 주기 비타민 용량 설명 임신 초기 엽산 400 ~ 800 마이크로그램 태아의 신경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준다. 뇌척수관 결손 등의 출생 결함을 예방 가능성이 있다. 비타민 D 600 ~ 800 IU 칼슘 흡수를 촉진하여 태아의 뼈 발달을 도와준다. 임신 중기 철분 27 밀리그램 태아 적혈구 생성에 필..

건강유지 - 주짓수, 헬스 후 체력 회복음료 챙겨먹기

운동하기 전 관리 주짓수나 헬스를 하기 전에 식사를 하는데 한 시간 전에 가볍게 식사를 한다. 힘을 쓰게 돼서 포도당과 근육에 있는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운동이 끝나면 소화되면서 에너지로 사용된다고 봤어서 그렇게 관리한다. 이렇게 하면 몸이 무겁긴 하지만 취미기에 과하게 하지 않고, 적당한 강도로 꾸준히 하기에 체력과 몸이 좋아지는 기분이 든다. 운동 후 관리 운동을 하고 나면 단백질 보충제나 이온음료 등을 마시게 되는데 나는 신장지수가 높아져서 단백질 음료를 섭취하는 방식을 선호하지 않는다. 1년 전에 우연하게 운동하고 나서 지속적으로 발포비타민을 마시는데 멍이나 근육 뭉친 게 회복이 빨리 돼서 발포비타민을 찾아 먹게 되었다. 1일 권장량이 충분히 함유되어 있는 발포비타민으로 시원하게 수분과 에너지를 채..

다이어트 할 때 운동하기 싫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운동

헬스, 러닝, 수영 등 다이어트를 할 때 항상 따라다니는 운동이라는 꼬리표가 있다. 그런데 이런 운동이 정말 하기 싫고, 부담된다. 그 이유는 잘 못해서 재미없다는 게 큰 이유다. 그런데 이런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체중이 유지 또는 빠지는 운동이 있는데 바로 걷기다. 걷기를 추천하는 이유 1. 언제든지 할 수 있다. 2. 걷기는 일상 생활이다. 3. 잘하고 잘못하고 판단하는 사람이 없다. 이런 이유로 걷기를 추천한다. 걷는 것은 일상생활인데 어떻게 운동이 될지 의문이다. 방법은 무척 간단하다. 밥을 먹고 바로 20~30분을 걷는 것이다. 과연 이 방법으로 살이 빠질까? 과장돼서 말하면 체중이 조금씩 빠지게 된다. 단, 식단을 조절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걷기로 살 빼는 방법 밥 먹고 걷기를 할 때 살을 ..

100일 다이어트 다시 시작 (다이어트 간식 아이스크림 만들기)

다시 시작되는 다이어트! 이번에는 직접 내 간식 만들기를 하면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운동하면서 체력이 좋아지고 있고, 체중은 줄어드는데 뱃살이 도저히 빠지지 않아서 결국 먹는 게 뱃살 빼는데 가장 효과가 좋다는 사실을 체감하고 내가 직접 맛있게 먹으면서 살 빼려고 한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나의 동반자 덕분에 탄력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다이어트식이라고 하면 닭가슴살 단백질, 저탄수화물 이런식으로 생각하는데 실제 보디빌딩 하는 사람들이 아니면 그렇게 할 이유가 없다. 평소에 운동 한두시간 유산소와 웨이트 잠깐 하는 사람은 단백질 보충제, 닭가슴살을 많이 먹어도 몸이 소화를 못한다. 지금까지 평범하게 식사를 유지하면서 프리웨이트 하루 한 시간만 해도 체중이 빠진다. 시간이 안되도 식사 후 30분 ..

건강하게 다이어트 4일차 - 가성비 좋은 운동 걷기

걷기, 가성비 좋은 운동 어떤 운동이 시간, 비용 대비 효과가 가장 좋을까? 여러 가지 방면으로 찾아보고 비교했을 때 걷기 운동이 가장 좋다고 생각했다. 비용, 즉흥성, 시간 3가지 측면에서 살펴보았을 때 걷기가 가장 좋았다. 사지 멀쩡한 사람이라면 언제 어느 때나 걷고 있고, 걸을 수 있다. 그리고 걷는데 운동화(신발) 비용 외 추가적인 비용이 들지 않는다. 또한 어느 때라도 원하는 강도만큼 쉽게 조절하면서 할 수 있다. 걷기를 매일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사람은 왜 그럴까? 나도 이 부분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살은 빠지고 있었다. 그런데 뱃살이 늘어났다. 내장지방, 복부둘레는 웨이트를 하거나 복근운동을 해서 뺄 수 있는 살이 아니었다. 복근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해서 근육도 어느..

건강하게 살빼기 3일차 - 햄버거가 살 빼기에 안 좋은가?

햄버거의 오해 햄버거는 탄단지와 각종 영향성분을 고르게 갖춘 식품이다. 그런데 패스트푸드가 건강에 나쁘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 이유는 세트메뉴의 감자튀김과 콜라다. 햄버거 단품 한 개는 고칼로리가 아니다. 딱 밥 한 공기 또는 한 공기 반의 칼로리를 갖고 있다. 그래서 햄버거 단품을 섭취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 그런데 감자튀김과 콜라는 엄청나게 몸에 부담을 주는 식품이다. GI지수가 높은 감자 그리고 트랜스지방 마지막으로 높은 염분은 먹어도 포만감을 높여주지 않는다. 거기에 청량음료라고 하는 콜라, 사이다는 어마어마한 액상과당이 첨가되어 있다. 이 두 가지 조합으로 햄버거가 건강에 나쁘다고 오해를 받고 있다. 여러 유튜브에서 '햄버거만' 먹고 인바디 영상을 올린 것을 보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건강하게 살빼기 프로젝트 - 저녁식단 관리 2일차

오늘 저녁식사 버섯 샤부샤부...? 저녁식사로 약 665kcal라고 한다. 소고기를 포함했으니까 800kcal 정도 식사를 했다. 오늘 아침 겸 점심은 김치볶음밥과 계란 프라이였다. 1500kcal 이상 식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대로 일주일을 유지한다면 분명 1kg 가까이 줄어들거라 생각한다. 오늘 저녁식사 완료 시간은 7시였다. 체지방을 빼기 위해서는 약 20시간의 공복을 유지하라고 했는데 계산대로라면 다음날 3시다. 나에게는 너무 큰 고통이다. 먹는데 가장 진지한 사람. 먹는데 돈 안 아끼는 사람이 난데 그동안 깨어있는데 먹지 못하는 건 스트레스가 매우 크다. 그리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운동하기 위해서는 식사를 해야 한다. 스트레스로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면 식욕억제 호르몬인 ..

건강하게 살빼기 프로젝트 - 저녁 식단 관리 1일차

건강하게 살 빼기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는데 오히려 살이 찌고 있다. 매일 점심에 2분 할로 1시간 웨이트를 진행하고, 저녁에 1시간 유산소(인터벌 달리기) 운동을 한다. 그런데 목표했던 몸무게로 도달하고 이후 지속적으로 살이 오르고 있다. 몸 전체적으로 살이 찌고 키로수도 늘었다. 긍정적으로 근육이 붙어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인바디를 측정하니까 지방이 꾸준하게 늘어난 사실에 건강하게 살 빼기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 저녁식단 관리를 하게 된 이유 곰곰이 생각하니까 저녁에 먹는 양이 점심과 다르지 않게 먹고 있었다. 운동한다는 이유로 조금씩 먹는 양이 늘더니 어느새 점심만큼 먹고 배고프다고 가끔씩 간식까지 먹고 있었다. 이래서 지방이 늘어나지 않았나 추측하게 되었고, 목표했던 몸무게인 6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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